HOME > 전국 > 인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취업난’해소... 일자리 희망버스가 떴다!
인천시, ‘일자리 희망버스‘ 개통, ‘청년 잡담 토크콘서트’로 희망 안겨줘
 
문제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6/08/29 [17:37]

 

▲ '일자리 희망버스'     © 문제현 수습기자


[뉴스쉐어=문제현 수습기자]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 주차장 앞.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희망버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버스 내부에는 상담 2좌석과 대기의자 등 사무실에 있는 상담실처럼 꾸며져 있었다. 한 상담사 직원은 상담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일자리 희망하는 분들을 저희가 찾아가면서 도와드릴려고 하는 서비스이다“며 설명했다.

▲ 상담사 직원과 대학생들이 '일자리 희망버스'안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 문제현 수습기자


'일자리 희망버스‘는 인천시가 인천산업현장의 기업들과 취업준비를 하는 구직자들에게 찾아가 현장면접을 할수 있도록 제공하며, 다양한 고용정책을 현장에서 해결하고자 제작했다.

이날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 시의회 의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과 대학생 및 특성화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희망버스’ 개통식을 열었다.

개통식에 참여한 박종현(19)군은 “희망버스로 인해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취업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인천의 청년 인구만 해도 50만 정도 된다“며 ”일자리 버스를 타고 청년,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가서 1:1 매칭 면접도 할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학교에 가서 전공에 맞춰 현장 면접도 할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개통식이 끝난 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청소년, 청년들의 꿈과 직업, 취업에 대한 고민과 애로사항을 나누고자 박병일 인천시 명장과 금두환 교수, 유정복 인천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년 잡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 인천시청 대회의실 특성화고,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잡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 문제현 수습기자


이날 특성화고·대학생 등 15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꽉 채웠다.

학생들과 청년들은 멘토들이 강연을 할 때 마다 메모를 하거나 집중해서 듣고 있는 학생들과 청년들의 모습에서 취업을 향한 열정이 느껴졌다.

강연이 끝난후 한 대학생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멘토들이 강연을 할때 마다 현실적으로 얘기를 해줘 마음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년 잡담 토크콘서트’에서 박병일 인천시 명장과 금두환 교수, 유정복 인천시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 문제현 수습기자


한편 ‘일자리 희망버스’는 상담사 3명, 행정인력 2명 등 총 5명의 지원인력이 상주하며 주 5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운행된다.

일자리 희망버스는 기업, 학교, 군·구, 터미널,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최우선적으로 찾아가는 인천의 일자리 배달꾼이 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6/08/29 [17:3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독고 리와인드' 전설의 독고, 미남 엑소 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