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 축제' 개막식에서 아델 오마르쉐리프 이집트 대법원 부수석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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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김수현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 축제' 개막식에서 아델 오마르쉐리프 이집트 대법원 부수석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의 둘째날로 전직 대통령, 국제법 전문가, 각국의 현직 장관, 종교지도자, 청년 및 여성 단체장 등 해외 130개국 1천여명을 초함해 10만 명의 인원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