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이지윤 기자]대전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서구 만년동 자연과 어우러진 시민이 행복한 공간인 '대전곤충생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봄에는 나비, 여름에는 반딧불이, 가을에는 귀뚜라미를 테마로 계절별 특별전도 준비하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곤충생태관이 곤충산업을 종합적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곤충체험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온가족이 행복한 친화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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