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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6장의 ‘붉은 말과 검은 말'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18 [20:14]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6장의 ‘붉은 말과 검은 말'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6/11/18 [20:14]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6장 3~6절 :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한기총 소속 교단 순복음, 장로교의 교리 : 붉은 말=전쟁과 피 흘림을 상징, 붉은 공산주의, 극도로 확산된 전쟁. 검은 말=육적 기근과 경제적 파탄, 경제적 대공황(파탄), 불경기로 인한 비참한 현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 : 네 생물 곧 심판하는 네 그룹 중 하나이다

 

성도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 예수교 강사 김동혁입니다. 이 시간 계시록 6장에 예수님께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에 인을 떼실 때 출현하게 되는 붉은 말과 검은 말에 대해 한기총의 거짓 주장과 새천지의 바른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봉한 책의 일곱 인 중에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네 생물 중 하나인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하니 붉은 말과 탄 자가 나오는데, 그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서로 죽이게 하고 큰 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셋째 인을 떼실 때는 셋째 생물이 ‘오라’하니 검은 말과 탄 자가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지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때 둘째, 셋째 생물이 오라 할 때 출현한 붉은 말과 검은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먼저 이를 알아보기 전에 붉은 말과 검은 말에 대한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과 순복음 교단 목사님들의 설교 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의 목사] 붉은 말은 정복자가 일어나서 남을 치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전쟁이 일어나는 거죠. 그러니까 정복자가 일어나는 것은 국부전, 작은 전쟁이에요. 정복자가 자꾸 이제 싸움을 붙고 전쟁을 하면 큰 대전쟁이 일어나요. 전쟁을 일으키면 붉은 말이 나와서 그것이 확신이 돼요. 국부전이 전 세계 전쟁으로 변하게 되고 나라와 나라가 전쟁을 하게 되고 그게 붉은 말이에요.


[순복음 조○○목사의 주장-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붉은 말은 전쟁과 피를 의미합니다. 붉은 말이라 했으니 이는 붉은 공산주의를 가리킵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 손○○목사] 말세에 나타나는 징조 중에서 기근에 해당하는 징조를 묘사하는 겁니다. 자, 이게 검은 말의 말하고 싶은 상징이에요.


[순복음 소속 순복음 조○○목사] 전쟁이 휩쓸고 가고 난 다음에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기근입니다. 그 다음에는 또한 생산해야 될 노동적인 한참 젊은 청년들이 모두 다 전선에 나가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파탄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네 잘 보셨습니까? 장로교 목사님은 붉은 말을 극도로 확산되는 전쟁과 피 흘림이며 공산주의를 상징한다 하셨고, 순복음 교단 목사님은 검은 말에 대해 육적 기근이다, 경제 파탄이다, 불경기로 인한 비참한 현실을 상징한다고 주장하셨는데요. 성도님들, 이 말이 맞습니까?

 

본문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붉은 말은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둘째 인을 떼실 때에 출현한다 하였습니다. 그럼 이 붉은 말을 보내신 이가 예수님이라 할 수 있는데, 만일 붉은 말이 공산주의와 전쟁과 피 흘림이라면 누가복음 19장 38절에 평화를 외치신 예수님께서 전쟁을 확산시키신 주체가 된다는 겁니까? 이는 예수님의 행적과는 정반대되는 주장이지 않습니까.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이게 말이 됩니까? 또한 스가랴 6장 5절에는 병거와 말들이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자들이라 말씀하셨으니 목사님들의 주장대로라면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이 전쟁이나 공산주의라는 겁니까? 그렇다면 지구촌의 전쟁들은 하나님께서 일으켰다는 걸까요? 아니겠죠.

 

뿐만 아니라 검은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셋째 인을 떼실 때 출현하는 검은 말이 육적 기근, 경제 파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불경기를 조장하고 경제 파탄에 이르게 하신 분이 예수님이란 말씀입니까? 더 나아가 사람이 못 먹으면 얼굴이 검어지기 때문에 검은 말을 육적 기근을 상징한다고 말하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밥을 잘 먹으면 얼굴이 하얗게 될까요, 아니면 살이 찔까요?

 

이처럼 몇 가지 이야기만 들어봐도 붉은 말을 전쟁과 피 흘림이며 공산주의를 상징한다 주장하고, 검은 말을 육적 기근, 경제 파탄, 불경기로 인한 비참한 현실을 상징한다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의 주장은 이치에도 맞지 않고 성경 어디에도 없는 자의적인 해석이요 거짓말입니다. 로마서 8장 6절에서 8절의 말씀을 보시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셨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사람이 자의적으로 생각하고 주장해선 안 되고 오직 성경을 통해 참된 답을 알아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계시록 성취 때 이루어진 사건을 직접 보고 들은 신천지 약속한 목자의 성경적 바른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계시록 6장에 성취된 사건과 이 사건의 현장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위해 계시록 1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신약의 약속을 한 곳에 모아둔 예언의 말씀인데, 이 약속이 성취될 때는 예수님 초림 때 세례요한의 길 예비 등불 역사와 같이 계시록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길을 예비하는 일곱 금 촛대 장막 성전이 먼저 출현하게 됩니다. 이곳에 있는 예수님과 언약한 목자와 성도들이 계시록 2장과 3장에 본 바 이방신과 하나가 되어 우상의 제물을 받아먹는 배도를 하게 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한 대언자인 새요한을 택하여 이들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냈지만, 이들이 결국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네 생물을 들어 활, 칼, 저울, 땅의 짐승으로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셨으니 이 내용이 바로 계시록 6장의 사건입니다.

 

위 사건의 성취 장소는 주 재림 때 출현하는 계시록 2장과 3장의 일곱 금 촛대 장막 성전이며, 이는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과 같은 장소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사건의 현장이 이 세상이 아니라 성전 곧 교회이므로 이곳에 출현하는 붉은 말과 검은 말을 사회적 현상인 공산주의다, 경제 파탄, 기근 또는 피 흘리는 전쟁이라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거짓말이 확실합니다.

 

그럼 계시록 6장의 배도한 선민의 심판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심판을 명령하신 분은 예수님이시고 명령을 받아 심판을 하는 자는 네 생물과 말들에 탄 자였습니다. 심판을 받는 자는 배도한 목자와 선민이고 심판의 도구는 활, 큰 칼, 저울과 땅의 짐승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계시록 6장에 나오는 네 생물과 말들과 탄 자에 대해 알아보게 된다면, 네 생물은 계시록 4장에 하늘 영계 보좌와 주위에 많은 영들을 거느리는 하늘 군대 장관과 같이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진두지휘는 천사장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천사장인 네 생물이 오라 할 때 나오는 말들은 무엇일까요? 신약성경 히브리 1장 14절에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부리시기도 하고, 명령을 내리시어 그들을 들어 쓰시니 그 천사들을 하나님이 타고 다니는 바람으로 또는 구름으로, 말들로도 비유하고 있습니다. 곧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들어 역사하는 천사를 말합니다. 또한 영이 육을 들어 역사하였을 때는 영은 탄 자가 되고 육체는 말과 같은 입장이 됩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 6장의 사건이 이루어질 때는 네 생물에게 속한 영계의 천사들이 이 땅의 사명자, 곧 이 육체를 말로 삼아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심판의 도구인 활, 칼, 저울은 무엇일까요? 먼저는 활과 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경 하박국 3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말을 타고 오셔서 활을 쏘신다고 하셨고, 예레미야애가 2장 1절에서 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활을 가지고 배도한 백성들을 심판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검이었을까요? 성도님들, 예수님께서 주신 검이 이런 육적인 칼이었을까요? 아니겠죠.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 17절에 마귀와 싸워 승리하기 위해 전신 갑주를 입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신 말씀과 요한복음 12장 48절에 예수님께서 하신 그 말씀으로 심판하신다는 것으로 보아 심판의 도구는 육적인 활과 칼이 아닌 선민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6장에 둘째 생물이 오라 할 때 나오는 붉은 말과 그 탄 자가 칼을 가지고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예수님께서 네 천사장을 들어서 심판의 말씀으로 일곱 금 촛대 장막의 배도한 선민을 심판한다는 의미이지 전쟁과 공산주의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검은 말 탄 자가 가져온 저울은 무엇일까요? 실제 저울은 무게를 다는 도구로써 이를 빙자한 영적 저울은 사무엘상 2장 3절과 잠언서 24장 12절에서 본 바 마음과 행동, 곧 믿음을 달아보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계시록 6장에 검은 말 탄 자가 저울질을 해서 밀 한 되와 보리 석 되가 남았다는 것은 일곱 금 촛대 장막 성전의 성도들을 말씀의 저울에 달아보니 그 가운데서 믿음 가진 자들이 조금 남았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계시록 6장의 사건을 다시 정리해보면 예수님께서는 계시록 1장에 예수님께서 택한 일곱 금 촛대 장막에 배도한 선민들을 하늘 군대인 네 생물 즉 말들과 탄 자를 통해서 말씀으로 그들을 심판하게 되고, 심판받은 그들은 에덴동산의 아담같이 하나님을 배도하여 이방의 굴, 산, 바위틈으로 쫓겨나 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선민 장막과 백성인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심판이요, 선천 세계의 종말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울에 달려 심판의 대상에서 제외된 모범 성도들은 조금 남은 구원의 씨가 되어 계시록 7장에서 후천 세계, 곧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약속대로 창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계시록 6장에 출현하는 말들은 예수님의 명령대로 천사장과 하나 되어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네 천사장의 조직에 속한 천사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말들을 전쟁이나 공산주의, 경제 파탄이나 육적 기근으로 가르치는 한기총의 주장은 계시록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듣지도 못한 자의 자의적인 해석이요, 영적인 뜻을 알지 못하고 문자에만 메인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입니다. 이는 성도들의 영혼을 죽이는 선악과요, 마귀의 씨인 가라지요, 음행의 포도주가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니 마귀의 목자는 거짓말을 한다 하였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그 속에 마귀의 영이 들어가 지시를 하여 그 입을 통해서 거짓말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거짓말을 마귀의 씨요, 그 씨로 나게 되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그 결과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참 목자이신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24절에 너희의 듣는 말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 하신 것처럼, 당시 예루살렘 선민들이 듣고 있던 말씀은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 새천지의 약속한 목자도 요한계시록 10장에서 계시의 말씀을 받으셨기에 성경 66권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하시는 분이요,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약속한 사자입니다. 오직 신천지 약속한 목자를 만나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님들, 수학 선생은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못해도 됩니까? 영어 선생은 영어를 잘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목자라면 그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성도에게 하나님의 참된 뜻을 알려줘야 할 것입니다. 만일 입으로는 정통이라 하고 자신이 참 목자라고 주장하더라도 그 입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도 나오지 않고 온갖 비방과 거짓으로 저주의 말만 나온다면 이는 하나님의 목자는 아닐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7장 16절에서 17절에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것이라 하셨으며,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스스로 말함인지 알 것이라 하였습니다. 성도님들도 진정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천국에 가려 한다면 지금 한기총의 거짓 주장과 신천지의 바른 증거의 비교 영상을 보시고 어느 것이 참말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 확실하게 분별이 되실 겁니다.

 

신천지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심판하고 정죄하기 위해서 이 비교 영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아담 범죄 이후 죄악된 세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6천 년 간 참말을 해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에 진리를 통해 참뜻을 알아달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자신이 지구촌을 차지하고 통치한 6천 년 간 거짓과 사망으로 왕 노릇을 해왔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사망과 거짓이 좋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계시록 19장 6절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통치하실 시대가 올 것을 약속하시고 이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오면 생명과 사랑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새천지 약속한 목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창조되었습니다. 성도님들, 이제 우리 하나가 됩시다.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성경 밖에서 신앙하지 말고 하나님 곧 말씀 안에 들어가 12지파가 하나가 되어 참 신앙, 바른 신앙을 합시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성도님들 깨달아 구원받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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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기 2016/11/19 [20:19] 수정 | 삭제
  • 붉은 말이 이런의미군여~
  • 신기 2016/11/19 [20:01] 수정 | 삭제
  • 너무 신기하네요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것이 이렇게 이치적으로 딱딱 맞는다니
  • 카네 2016/11/19 [19:54] 수정 | 삭제
  • 진짜 신기하네요 그렇게 풀리니
  • 루카 2016/11/19 [19:54] 수정 | 삭제
  • 계시록 6장의 말들이 그런의미였군요...! 다른 말들도 궁금하네요
  • 외식 2016/11/19 [18:45] 수정 | 삭제
  • 진리를 통해 온전하게 거듭남을 통하여 천국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집밥 2016/11/19 [18:44] 수정 | 삭제
  • 교리비교를 통해 온전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호호 2016/11/19 [17:37] 수정 | 삭제
  • 제대로 말씀을 배워야겠군요
  • 난나나쏴아 2016/11/19 [13:48] 수정 | 삭제
  • 비교해서 알려주시니 뭐가 맞고 틀리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
  • 코코 2016/11/19 [13:47] 수정 | 삭제
  •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정말 놀라워요
  • 희망봉 2016/11/19 [12:48] 수정 | 삭제
  •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 J 2016/11/19 [12:48] 수정 | 삭제
  • 진리 말씀따라신앙해야겟서요
  • 샛별 2016/11/19 [12:42] 수정 | 삭제
  •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신앙을 해야겠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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