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반 종교개혁’ 칭의론을 앞세워 종교개혁 칭의론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새 관점’ 칭의론, 김세윤 박사의 칭의론, 로마가톨릭 칭의론의 관계를 규명하는 자리다.
리포르만다 연구위원 천광진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철홍 교수, 브니엘신학교 총장 최덕성 교수, 총신대학교 라은성 교수의 발제 및 논문 발표와 칭의론, 새관점, 윤리 실천의 길 모색 등에 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리포르만다는 “성경66권을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이라고 고백하는 분들과 열린 대화를 환영한다”며 신학자, 신학도, 목회자, 기독교인의 참여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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