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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장의 ‘찌른 자들’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06 [12:44]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장의 ‘찌른 자들’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6/12/06 [12:44]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1장 7절 :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한기총 소속 교단 장로교의 교리 :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 : 찌른 자들 = 초림 당시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 사람들, 예수님을 배척하고 배반한 자들


주 재림 때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리 : 찌른 자들 =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곧 주를 모시고 있는 두 증인을 찌른 자가 주를 찌른 자


주 재림 때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의 모습 = 성령체로 오심(마 17장, 계 1장 12~16절)

 

안녕하십니까. 신천지 예수교 강사 이동수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각인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계시록 1장 7절의 내용에 대해 한기총 소속 교단의 목자의 주장과 신천지예수교의 바른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한기총 소속 교단 장로교의 목자와 침례교의 목자의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침례교 정00 목사의 주장] 자, 그분을 찌른 자들은 사실 이쯤 됐으면 다 거의 죽었죠. AD 96년이니까 그러니까 지금 여기 이야기하는 것은 그분을 찌른 자들의 후손을 이야기한다. 그럼 뭐 앞뒤 문맥상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죠. 그 후손이 누구예요? 유대인들, 이스라엘 사람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 송00목사의 주장] 예수님을 찔렀다는 말은 예수님에 대해서 배반한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배반한 자들. 예수그리스도를 배척하고 핍박하고 대적한 자들을 우주적인 표현으로 총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그러니까 이 재림은 믿는 자에게만 임하는 순간이 아니죠? 모든 자에게 공개된 재림이 임할 것입니다.

 

네 잘 보셨습니까. 한기총 소속 교단의 두 목자는 계시록 1장 7절에서 말씀하신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먼저 지상 모든 만민들이 다 볼 수 있게 임하시기에 예수님을 찌른 자들도 보는데 찌른 자는 2천 년 전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의 후손들 즉 유대인들이라고 주장을 하며, 또 다른 목자는 예수님을 배척하는 자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자들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한기총 소속의 모든 목자들은 성경 한 구절을 가지고 왜 이렇게 서로 다른 해석을 할까요? 한기총 소속 목자들마다 이렇게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이유는 그들은 계시록의 예언도 알지 못하며 또 계시록 예언이 성취된 실상도 보지 못한 채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해석을 하기에 서로 다른 주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먼저 한기총 소속의 목자들은 주 재림 때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은 지상 모든 만민들이 다 볼 수 있게 임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한기총 소속 목자들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왜 누가복음 17장 20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셨으며, 22절에서는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한다고 하셨을까요? 또, 마태복음 24장 27절에서는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다고 하셨을까요? 요한복음 16장 10절에서는 의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을까요?

 

분명한 사실은 위의 말씀들을 종합해보면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는 모습은 결코 육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오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의 목자들은 재림 주는 지상 만민이 다 볼 수 있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주장만 하지 마시고, 위의 질문에 분명히 답해야 할 것입니다.

 

한기총 소속의 목자들이 주장한 대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임한다는 주장은 한기총 소속 목자들의 자의적인 생각이며, 거짓말인 것입니다. 이는 한기총 소속의 목자들이 요한계시록은 예수님 재림 때 이룰 것을 비유로 예언한 말씀임을 알지 못하고 땅에 속하여 자의적으로 주장하는 말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 34절에서 35절에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천국 비밀을 비유로 드러내셨고, 요한복음 16장 25절에 때가 되면은 다시는 비유로 말하지 않고 밝히 알려준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신천지의 바른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19장 1절에서는 하나님께서는 빠른 구름을 타고 오시는 모습을 보라 하셨는데 이사야의 예언은 약 700년 후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사야 19장 1절의 예언은 어떤 모습으로 성취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오셨지만 영으로 오신 하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9절에서 11절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 하셨으니 그 이유는 내가 아버지라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름 타고 오신 영의 하나님은 볼 수가 없었으나 영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셨기에 예수님을 보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본 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계시록이 성취되는 재림 때도 동일한 사건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서 19절에 예수님께서는 영으로 살리심을 받고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7장에서 초림 때 예수님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이미 제자들에게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름 속에서 변형된 예수님의 모습은 성령체였으며, 육체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주 재림 때는 2천 년 전 생전예수님의 육체는 다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재림 때의 모습을 본 사람이 있으니 바로 12제자 중 사도 요한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고 60년 후에 밧모섬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던 사도 요한에게 주 재림 때에 이루실 장래사를 환상으로 보여주시려고 나타나셨는데, 그때 나타나신 예수님의 형체는 초림 때 생전 육체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계시록 1장 12절부터 16절에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신 인자 같은 형체는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하셨는데, 이런 예수님의 형체를 초림 때 예수님의 생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신 인자 같은 이는 계시록 1장 18절에서 자신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이라고 설명해주셨고, 사도 요한도 계시록 2장 18절에 당신에게 나타나신 인자 같은 이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육체가 아닌 성령 체라고 계시록 2장과 3장에 일곱 번이나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호세아 12장 10절에 내가 여러 선지자들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고 말씀하셨듯이 요한계시록은 지나간 역사가 아닌 주 재림 때 이루실 예언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의 모습을 본 사도 요한은 이미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으며, 계시록 성취 때에는 사도 요한을 빙자한 신약의 약속한 목자, 다시 말해서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에게 예수님은 계시록 1장 12절부터 16절까지의 형체대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먼저 구름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 5장 6절과 7절에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명하여 포도원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셨는데,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비를 내리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어서 극상품 포도 열매 맺기를 바라셨는데 들포도를 맺혔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선민이 하나님을 배도한 것입니다. 포도원에 내리지 말라 하신 비는 신명기 32장 2절에 하나님의 말씀이며, 비를 내리는 구름은 요한복음 3장 34절에 말씀을 주시는 성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배도 한 선민들에게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주지 않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출애굽기 19장과 마태복음 17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때마다 구름과 함께 동반하셨으나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구름 속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만 들었지 하나님의 형상은 보지 못 했습니다. 또 한편 예수님은 사도행전 1장 9절에서 11절에 하늘로 올라가실 때 구름에 가리워 보이지 않았으며, 제자들이 본 그대로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로 보건대, 구름은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는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 성령 강림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1장 7절에 주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2천 년 전 예수님의 생전 육체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닌 마태복음 17장에서 변화된 모습, 또 계시록 1장 12절부터 16절에 말씀하신 성령체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한 가지 하나님은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그 목자에게만 나타나시고 말씀을 주어 대언하게 하셨습니다. 아담 때도, 노아 때도, 그 이후 모세 때도 하나님은 그들에게만 나타나시고 말씀을 대언하게 하셨으며, 초림 예수님 때에도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께 나타나시고 임재하셨으며 말씀을 대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 재림 때에는 계시록의 사도 요한 한 분에게 나타나시고 말씀과 사건의 현장을 보고 듣고 증거하게 하셨으나, 계시록 성취 때에는 사도 요한이 아닌 사도 요한의 입장에서 오시는 새 요한 한 분이시며, 다시 말해서 신약의 약속한 목자 곧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 한 분에게만 나타나시고 말씀과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보여주시고 대언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한기총 소속 목자들이 주장하는 예수님 재림 때 예수님을 찌른 자들은 2천 년 전 예수님을 죽인 이스라엘의 후손들, 즉 유대인들이다. 또 오늘날 예수님을 배척하는 자들이라는 주장에 대해 신천지의 바른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9절에서 10절에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자는 이미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면서 내가 하는 일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보는 것은 곧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또 요한복음 15장 18절부터 23절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는 줄로 알라고 하시면서 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를 미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초림 때 온 세상 중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이시기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과 다름이 없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을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 17절에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부탁하여 보내주시는 다른 보혜사 진리의 영은 세상은 능히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너희 속에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진리의 영은 너희와 함께 거하시고 너희 속에 계시기에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너희를 찌르는 것은 곧 예수님을 찌르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 이것들을 증거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교회들에게 계시록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라고 보내주신 진리의 영은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를 들어서 역사하기에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를 찌르는 것은 예수님을 찌르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 11장 3절에서 4절에 온 세상 중에서 주를 모시는 분은 두 증인이라고 하셨기에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찌르는 자들이 예수님을 찌르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기총 소속의 목자들은 보고 들은 것도 없이 자의적인 생각으로 찌른 자들이 유대인들이다, 예수님을 배척하는 자들이라는 주장은 거짓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 주께서 강림하실 때 애곡하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은 누구일까요? 먼저는 계시록에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도 배도하여 버림받은 일곱 금촛대 장막 성도들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용의 무리가 장막에 침노하여 장막 성도들과 싸워 이기기에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막의 모든 성도들은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가 되었으며, 용의 무리에게 속하여 용의 무리를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시록 13장 3절에서는 온 땅이 짐승을 따른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주 재림 때 애곡하는 자들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록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 받고도 외면하거나 핍박한 모든 신앙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기총 소속의 목자들이 재림 주께서 육적인 구름을 타고 지상 만민들이 다 볼 수 있게 오신다, 또 찌른 자들은 유대인들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하는 자들이라는 주장은 사건의 현장을 보지도 듣지도 않고 자의적으로 주장하는 거짓말인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이며 거짓말은 사단의 양식이며 사단의 신이며 사단의 씨입니다. 누구든지 거짓말을 받아먹는 자는 사단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사단이 있으며, 하나님의 목자와 사단의 목자가 있고 하나님의 씨와 사단의 씨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4절과 요한복음 8장 45절에서 47절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목자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를 대언하셨고, 하나님께 속한 자는 진리의 말씀을 듣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반대로 요한복음 8장 44절에 마귀가 함께하는 사단의 목자의 입에서는 거짓말이 나오는데 사단에게 속한 자는 진리를 외면하고 거짓말을 믿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7절에서 39절에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좋은 씨를 뿌리셨습니다. 좋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진리입니다. 그러기에 좋은 씨로 난 자는 천국의 아들이 되며,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마귀는 가라지 씨를 뿌렸으며, 가라지 즉 사단의 거짓말로 난 자는 악한 자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럼 한기총 목자의 증거와 신천지 목자의 증거가 왜 다를까요? 한기총의 목자들은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도 보지 못한 채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치기에 그 입에서 거짓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는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목자입니다. 계시록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고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들에게 다시 예언하라고 명령을 받으신 목자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들에게 계시록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라고 보내주신 신약 성경의 약속한 목자이시기에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천지 12지파 모든 성도들은 성경 66권뿐만 아니라 계시록 예언과 실상을 밝히 배워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지도 듣지도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자의적 판단으로 ‘이거다, 저거다’ 거짓말하는 것은 이것이 마귀의 목자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느 증거가 참이며 거짓입니까? 진리를 전하는 신약 성경의 약속한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천국에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거짓말쟁이의 아비, 마귀가 함께하는 한기총의 목자들을 따라 지옥에 가시겠습니까? 모든 성도가 참과 거짓을 성경에 입각하여 올바로 분별하시고 신천지에 오셔서 신약 성경의 약속한 목자를 통해 인류 세계 최고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으시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다 구원에 이르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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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8/05 [12:06] 수정 | 삭제
  •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ㅇㅅㅇ 2016/12/08 [01:24] 수정 | 삭제
  • 영상을 통해 보니 확실히 이해가 더 잘 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을 확실히 분별하는 그날까지 꼬박꼬박 잘 챙겨봐야 겠어용 ㅎㅎ
  • 샛별 2016/12/08 [00:40] 수정 | 삭제
  • 증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지 2016/12/07 [18:05] 수정 | 삭제
  • 아하~~ 그런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망 2016/12/07 [17:42] 수정 | 삭제
  • 올바른 뜻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코 2016/12/07 [17:01] 수정 | 삭제
  • 저딴 식으로 말할 거면 그냥 없애는게 나을것 같다
  • 파랑새 2016/12/07 [16:41] 수정 | 삭제
  • 거짓말그만하고~
  • 대박 2016/12/07 [16:39] 수정 | 삭제
  • 딱 여기있네요
  • 산새 2016/12/07 [16:39] 수정 | 삭제
  • 한기총소속 목사님들.. 회개하세요
  • 프리 2016/12/07 [15:53] 수정 | 삭제
  • 올바른 증거 감사합니다
  • 피례 2016/12/07 [12:34] 수정 | 삭제
  • 오늘날 목사님 본인들이 저 찌른자들이란걸 알면 얼마나 충격적일까요..
  • 구름 2016/12/07 [12:08] 수정 | 삭제
  •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혼자서는 도무지 알수 없는 뜻을.. 알려주셔서 참감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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