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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21장의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19 [12:50]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21장의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의 참 의미는?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6/12/19 [12:50]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21장 1절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한기총 소속 교단 순복음, 감리교의 교리 : 육적인 바다, 고통과 슬픔이 없어 진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 : 사단이 주관하는 세상, 없어지는 바다는 음녀의 교단으로 하늘 장막에 들어온 사단의 전통 교단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신천지 예수교 강사 고경복입니다. 오늘은 새천지 정통 교리와 한기총 이단 교리 증거를 통해서 참과 거짓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계시록 21장의 ‘바다가 다시 있지 않더라’입니다. 먼저 부패한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의 목사님은 고통과 슬픔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한기총 소속 감리교 교단의 목사님은 육적인 바다가 없어진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목사님들의 주장이 성경적 바른 증거인지 자의적 해석인지 말씀을 듣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과 감리교 교단 목사님의 주장을 보시겠습니다.

 

[한기총 소속 감리교 목사의 주장] 그 다음에 천국에는요. 바다가 없다고 그랬어요. 바다가 없다면 폭풍이 없다는 것이에요.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귀향살이 할 때에 사방이 바다 아닙니까? 그 바다에 귀향생활 할 때에 폭풍에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 천둥소리 같은 폭풍우, 으르렁대는 그 무서운 바람소리, 무섭게 들려서 막 치가 떨렸을 거예요. 옛날에 비행기 없을 때는요. 이별의 장소였습니다. 배타고 멀리 딴 나라 갈 때에 울면서 잘 가라고 그랬어요. 바다가 없다는 건 이별이 없다는 것, 폭풍이 없다는 뜻입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목사의 주장] 그런데 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도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왜 특별히 바다를 칭했는가? 바다는 인간 고애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고애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바다, 출렁이는 바다처럼 인간은 고통스러운 고애에서 살고 있다. 바다가 없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다시는 고통이 없다.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나 죽는 것이 없다. 이제는 바다가 없다.

 

네 성도님, 들어보시니 어떻습니까?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의 목사님의 주장은 이 지구는 마지막 때에 멸망 받아 없어지고, 교회가 휴거 되어 올라간 새 하늘과 새 땅에는 고통과 슬픔이 없기 때문에 바다가 다시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도님, 이 지구는 절대 멸망 받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교회가 휴거 되어 올라가는 일도 절대 없습니다. 주기도문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임하십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 바다가 고통과 슬픔이라는 있습니까?

 

감리교 교단 목사님의 주장은 육적인 바다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다는 폭풍으로 사람을 해치기도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장소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육적인 바다라면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사자, 곰, 표범 같은 짐승들도 정말 육적인 바다에서 나올 수 있는 짐승입니까? 이 짐승들이 바다에서 나왔다면 바다에는 언제 들어갔습니까? 짐승들에게 한 번 물어보십시오. 사자야, 언제 바다에 들어갔니? 곰아, 얼마나 바다에 있었냐? 표범아, 바다에서 왜 나와서 하늘 장막을 멸망시켰느냐? 여러분들, 이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날아가는 저 독수리가 이렇게 웃겠습니다. 화, 화, 화. 과연 한기총 교단 목사님들은 무엇을 먹었기에 이런 해석이 나오는지 내시경 검사를 한 번 받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성도님, 에스겔 47장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오는 물이 바다를 소성 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적인 바다가 없어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소성 시킨다는 말씀일까요? 한기총 목사님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육적인 바다가 없어지면 바닷속에 있는 모든 생물들은 무슨 죄가 있기에 다 죽어야 하는 것이며, 바다가 없는 이 지구는 멸망입니다. 왜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은 이 지구를 멸망을 시키지 못해서 안달이 났습니까.

 

성도님, 하나님은 계시록 22장에서도 만국을 소성 시킨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누구 말씀을 믿어야 합니까? 한기총 목사님의 주장은 보고 들은 것도 없으면서 거짓말을 너무 당당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말은 이제 제발 그만, 그만하십시오.

 

그렇다면 진리의 성읍 신천지의 바른 증거를 통해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라는 말씀의 참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장 말씀처럼 때가 되면 밝히 증거해주신다 하셨습니다.

 

먼저 육적인 바다는 많은 물이 모인 곳입니다. 하지만 이 바닷물은 사람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다니엘 7장에서 다니엘이 꿈속에서 한 이상을 보게 되는데, 바다에서 사자, 곰, 표범 같은 네 짐승이 올라옴을 보게 됩니다. 천사의 해석은 네 짐승은 네 왕으로 세상에서 올라오는 존재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따라서 바다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어떤 세상일까요? 이사야 27장에 하나님은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겠다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20장에 용과 뱀은 비유된 사단 마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다는 사단이 주관하는 세상입니다. 계시록 21장의 바다는 고통도 슬픔도 아니며, 폭풍과 이별도 아니며, 육적인 바다도 아닙니다. 예수님 초림 때 마태복음 23장에 예수님께서 그 당시 유대교를 주관하고 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뱀이라, 독사라 하신 것을 볼 때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린 거짓 목자들의 각종 교리가 모여 있는 유대교가 영적인 바다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에 유대교 거짓 목자들과 싸워 이겼으니 바다와 같은 세상과 싸워 이기신겁니다.

 

주 재림 때의 사건도 데살로니가후서 2장과 같이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대로 기록되었고 이루어집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예수님은 계시록 1장에 일곱 사자를 보내시어 선민의 나라, 하늘 장막을 통해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불의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내주신 일곱 사자들도 계시록 2장, 3장의 말씀과 같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사단과 행음하는 배도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약속한 목자를 보내어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내지만 결국 이들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계시록 13장에서는 용에게 권세를 받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바다에서 나와 하늘 장막을 멸망시켰습니다. 짐승들이 나온 이 바다를 계시록 17장에서는 음녀가 앉은 많은 물, 즉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이라 하였으니 이는 세상의 많은 교단과 교회들을 말합니다. 따라서 계시록 13장은 사단이 주관하는 바다와 같은 세상 교회의 짐승들, 즉 거짓 목자들에 의해 하늘 장막은 멸망을 받고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15장은 바다에서 나온 짐승과 싸워 이긴 자들에 의해 증거장막의 성전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긴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일곱 대접으로 택하시고 계시록 16장, 17장, 18장까지 거짓 목자들의 나라, 영적인 바벨론 즉 비진리의 종교 세상을 계시록 12장에 어린 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씀으로 완전히 심판하니 영적인 바다가 결국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계시록 21장에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라는 말씀의 의미는 배도한 하늘 장막을 멸망시킨 음녀가 주관하는 사단의 정통 교단, 즉 멸망자가 심판받아 없어지는 것입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님의 고통과 슬픔이 없어진다는 주장과 육적인 바다가 없어진다는 주장은 성경에 맞지 않는 비상식적인 논리이며 주석이며 확실한 거짓말입니다. 이런 한기총의 거짓 교리를 계속 먹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그럼 성도님도 사단의 소속이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4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당시 사람들이 듣고 있던 말씀은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께서는 계시록 10장에서 계시의 말씀을 받아먹으셨기에 성경 66권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입니다.

 

계시록 22장에 예수님의 사자도 한 명이며, 주 재림 때의 사건을 보고 들은 약속한 목자도 한 명 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는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서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참 하나님의 자녀, 즉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니 사단이 들어 쓰는 사단의 목자는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도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기 때문에 거짓말은 자기 속의 마귀의 영이 그 입을 통해서 거짓말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거짓말은 마귀의 씨입니다. 그 씨로 나게 되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갑니다.

 

성도님 왜 한기총 소속의 목사님들은 입만 열면 성경을 거짓말로 가르칠까요? 마귀가 그 목자 안에 들어가 그 마음을 조정하여 그 입을 통해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도님,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거짓말 대회를 하면 누가 1등은 할까요? 1번 한기총 목사님들, 2번 교인들, 3번 개와 돼지. 예, 정답은 1번 한기총 목사님입니다. 한기총 소속의 목사님들, 계시록의 사건도 보고 들은 것도 없으면서 거짓말을 너무 당당하게 증거하니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도님들 앞에 진심으로 회개하고 신천지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저도 한기총 소속 교단에서 신앙을 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들이 말씀이 없고 성도가 말씀이 없고 거짓말이 난무하다는 것이 현재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며 한기총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교단의 것을 종교방송국에서는 거짓말을 방송으로 틀어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귀 방송국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부패한 한기총에서 참 진리와 하나님이 계시는 신천지로 나왔습니다. 성도님께서도 성경을 근거로 분별하시어 약속한 목자가 있는 신천지, 하나님 나라로 오십시오. 그리고 약속한 천국과 영생을 상속받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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