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도대체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누구인가’ 호소
‘거짓말하는 한기총·CBS와 성경 기준 선악 가려달라’ 의견서 배포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CBS의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적’ 행태를 적시하고 국민들에게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선악을 가려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언론을 통해 국민들이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 의견서는 결국 신앙의 기준은 그 종교의 경서이며 한기총 목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어떻게 왜곡해 설교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천지예수교회의 증거와 비교하는 영상(http://www.shincheonji.kr/bl_wordCompareMovie)을 제시하고 있다.
◯ 이와 함께 한기총과 CBS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진행한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건립과 대형 손도장 태극기 제작, 현충일 행사, 자원봉사 등을 훼방하는 일이 바로 ‘반국가·반사회·반종교’라고 일갈했다.
◯ 또한 일제강점기 친일파가 되어 기독교인들을 선동해 일본 신에게 절하게 한 장로교와 그에서 파생한 한기총이 쿠데타 정권의 유신헌법 지지운동을 한 사실을 적시했다.
◯ 기독교방송 CBS는 200번 이상 거짓방송을 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했으며 한기총 목자들이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왜곡하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성도들의 마음에 심었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 이어 ‘누가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때는 둘 다 불러다가 경서를 기준으로 시험을 쳐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며 ‘우리 신천지는 성경 6천 년 중 최고의 진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신천지예수교회가 최근 치른 300문제의 성경 시험에 성도 대다수가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지만 한기총 목자들이 이 시험을 친다면 20점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부패로 인해 교인 수가 급감하고 있는 한기총이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를 파하기 위해 거짓말을 지어내어 세상 사람들에게 받아먹게 했지만, 급감과 급성장의 이유는 바로 ‘부패나 진리냐이다’고 적시했다.
◯ 거짓목자들이 세상의 세력을 등에 업고 거짓말을 정치인들에게 많이 보냈으나 정치인도, 국민도, 종교인도 헌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헌법규정을 들었다.
◯ 이어 ‘편향적 치리로 두 가지 국민이 되게 해선 안된다. 이를 새 정치인들에게 기대한다’고 강조하고 ‘대통령도 이 글을 읽어보시고 진실을 아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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