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샤이니의 민호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최미노 #최강소두인정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와 민호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모델 커플처럼 서있다. 무엇보다 작은 얼굴과 큰 키, 황금 비율의 몸매를 지닌 두 사람은 마치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호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궁합’에 출연했고, 윤아는 현재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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