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메이저대회에 출전한 제니퍼 송이 연장전 3 연속 파에 그치며 중도 탈락해,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앞서 1일(현지 시각) 제니퍼 송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 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박인비, 페르닐라 린드베리와 함께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위에 올라 연장전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