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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진짜 선 넘나…, 위기일발 국경선 넘기
 
한도경 기자 기사입력  2018/04/19 [13:27]

 

▲ <사진제공>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유병재가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넘는다. 

  

이들은 국경 검문소를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직접 통과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위기일발 상황에 직면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이 어떻게 대처했을지, 무사히 국경을 넘을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0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4회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국제적 논란의 중심지인 ‘트럼프 장벽’의 샘플을 마주한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유병재, 타일러가 등장한다. 멕시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샌 이시드로 국경 검문소를 통해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넘는 첫 시도를 한다.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은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멕시코에서 공식 통역사로 대 활약한 타일러의 도움 없이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유병재 네 사람이 직접 국경 검문소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네 사람은 검문소를 향해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을 기다리며 난생처음 보는 국경선 앞 퍼포먼스를 만끽했다. “오 완벽한 선을 넘는 녀석들이네”라며 설민석을 비롯해 모두가 설렘을 드러냈는데, 네 사람은 점점 옥죄어오는 긴장감 속에서 말을 잊게 됐다고. 

  

특히 ‘선녀들’은 실제로 국경을 넘다 체포되는 사람들을 마주하게 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권에 문제가 생겨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됐다. 또한 이들은 ‘타코’, ‘피라미드’ 등의 단어를 얘기하며 멘붕에 휩싸이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진 것으로 전해져, 과연 무사히 국경선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또 이번 방송에는 트럼프 장벽 샘플에 이어 1년에 한 번 열리는 멕시코-미국 판 ‘판문점 만남의 장소’가 공개될 예정.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상황은 오는 20일 밤 9시 50분 ‘선을 넘는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4/19 [13:2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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