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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줄다리기협회, 제2회 도봉구청장배 줄다리기대회 개최
우리민족 전통 스포츠인 줄다리기.. 전국민 스포츠로 활성화 기대
 
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8/05/22 [15:56]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도봉구 줄다리기협회가 주관한 ‘제2회 도봉구청장배 줄다리기대회’가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문화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도봉구 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활체육 발전, 스포츠줄다리기 홍보를 위한 자리로 마련된 자리로, 각 동 주민대표 선수진으로 구성된 8개 팀 및 관람객 약 400명이 참가했다. 

 

전상규 도봉구 줄다리기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민속놀이로 알려진 줄다리기는 100여 년 전에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었고, 현재 70여 개 나라가 국제줄다리기연맹에 회원국으로 등록돼 있을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라며 “자부심을 갖고 발전하는 각 팀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기 도봉구 체육회장은 “좋은 계절에 줄다리기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줄다리기는 전신운동이고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만큼 본 대회를 통해 전 국민 스포츠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대회는 남성 10명, 여성 20명으로 구성된 혼성 30인 경기 방식으로 치러졌다. 파죽지세로 우승을 이어간 하늘팀(쌍문동)이 1위를 차지했고, 우주팀(방학동)과 서울팀(창동)이 각각 뒤를 이었다.

 

한편 대회에 앞서 사단법인 세계선교태권도 소속과 도봉구청춘만세 소속 실버태권도 연합시범단이 멋진 시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70세 이상 어른신들로 구성된 실버태권도 연합시범단은 각종 생활체육대회 등에서 시범을 보이며 젊은 체육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8/05/22 [15:5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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