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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때 이른 5월 폭우 쓰레기’ 700여톤 수거
휴일 없이 작업진행, 10일 이내에 쓰레기 완전 수거계획
 
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8/05/22 [16:10]
▲ 팔당호 부유쓰레기 수거작업[제공=경기도청]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내린 5월 장맛비로 인해 팔당호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21일부터 약 10일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팔당호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는 약 700톤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95%이상이 나무와 초목류이고 이외에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가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는 유입된 부유물의 수거가 늦어질 경우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휴일인 22일을 포함해 10일 이내에 수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수자원본부는 청소선 3척과 대형바지선 2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21명의 인력을 총 동원해 수거를 완료하고, 쓰레기 선별 작업을 거쳐 일부 나무는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폐기물로 처리할 계획이다.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5월 장맛비로 쓰레기가 다량 유입된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이라며 “수도권 주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빨리 수거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22 [16:1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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