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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상공인 ‘희망상가’ 공급… 최대 80% 저렴
7일 중기부·국토부·LH·소진공 MOU 체결 최대 10년간 임대 기간 보장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7:52]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50~80% 인하한 조건으로 최대 10년간 임대 기간을 보장하는 ‘희망상가’가 이달부터 공급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토교통부는 사업수행 공공기관인 LH,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과 소상공인의 상가임대료 부담완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청년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 경영교육·컨설팅 및 상가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련 제도 및 인프라를 개선한다. 

 

또,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LH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를 주변시세보다 조건인 50~80% 인하된 임대료로 점포를 제공하는 희망상가 사업과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들을 연계한다.

 

중기부는 상가 입점 대상 소상공인 추천과, 경영 교육, 소상공인 컨설팅,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 정책자금 등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국토부는 상가임대료 부담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련 제도 및 인프라 개선 등의 역할을 분담하며 LH와 소진공은 실제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집행을 책임진다.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청년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점포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상권 활성화 사업·청년몰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방안으로 지역발전과 소상공인 보호의 정책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6/07 [17:5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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