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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 벤츠 E300e 세계 최초 공개
메스세데스 벤츠 S560e, 컨셉트 EQA 등 전기차, MBUX 등 국내 최초 공개
 
안미향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23:22]

 

▲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부산국제모터쇼에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E300e를 세계최초 선보이고 있다.     © 안미향 기자

 

[뉴스쉐어=안미향 기자]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EQ Power)모델 '더 뉴 E300e', '더 뉴 S560e', EQ 브랜드의 컴팩트 사이즈 컨셉트 전기차 '컨셉트 EQA(Concept EQA)'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E300e는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인 10세대 E-클래스의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약 50Km(유럽기준)까지 주행가능하다.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S560e는 S-클래스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럭셔리함과 친환경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3,0리터 V6엔진과 122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 최신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Km(유럽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컨셉트 EQA는 전기 구동화를 향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는 모델이다. 60kW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00Km이상 주행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초 이내에 도달가능하다.

 

"안녕 벤츠?" 라는 말에 시스템이 반응하고 작동하는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지능형 음성 제어 기능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맞게 개별화돼 차량과 운전자, 탑승객 간의 정서적인 연결을 형성한다. 차량 내 비서와 같은 MBUX를 통해 사용자는 텔레메틱스, 인포테인먼트, 편의 장비 등을 모두 조작 가능하다.

 

▲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2018부산국제모터쇼에 130년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10여대의 자동차를 전시하고 있다.     © 안미향 기자

 

또한 벤츠는 '최초로부터 미래를 향해'라는 주제로 컨셉트카, 신차, 클래식카 등 총 16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창업자 칼 벤츠가 발명한 세계최초 내연기관 자동차인 ' 페이던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을 비롯해 130여년의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10여대의 클래식카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8/06/07 [23:2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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