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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문제대책위 등 100여개 시민단체, 임해규 후보 지지성명 발표
 
이재희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8:36]

 

- 동성애문제대책위 등 100여개 시민단체, 임해규 후보 지지성명 발표

- 임해규 후보, 시민단체 조사서 ‘동성애 반대지수’ 가장 높게 나타나

- 시민단체들 “동성애 조장하는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 강력 전개할 것”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문위)와 기독교유권자연맹 등 종교·시민단체들이 지난 7일 오후 3시 보수 경기도교육감 임해규 후보를 지지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임해규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루어진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한 동문위는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3개 범종교·시민단체로 구성된 연합 단체다. 여기에 기독교유권자연맹 단체까지 합하면 100여개가 넘는다.

 

이날 동문위는 “최근 우리 사회에는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소수자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무분별하게 확산·조장되고 있다”며 “지난 5년간 동성애 조장과 확산 반대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우리는 동성애 조장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임해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에서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동성애 관련 정책질의서를 발송한 바 있다. 이 질의 답변서를 통해 동반연은 각 항목별로 후보자들의 동성애 옹호 지수를 산출·정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경기교육감 후보 중에서는 임해규 후보가 동성애 반대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재정 후보, 송주명 후보는 옹호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문위는 “이재정 후보 등을 비롯한 소위 진보라는 인사들은 탈(脫) 동성애자들의 간절한 외침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면서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라며 우리나라도 동성 결혼을 합법화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동성애를 주장하는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과 함께 동성애 조장을 반대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지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아래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동성애조장 반대 최고득점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최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에서는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동성애 관련 정책질의서를 발송하여 질의한 결과 경기도 교육감 후보자 중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동성애 조장반대 지수에서 최고득점을 얻었고 이재정송주명 후보는 그동안 동성애를 적극 지지해온 결과 동성애 옹호지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에 지난 5년 동안 동성애 조장과 확산 반대를 위해 고전분투해온 우리는 임 후보의 동성애조장 반대입장을 크게 환영하며 경기도 교육현장에서 동성애가 조장되는 일을 막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임해규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선언한다.

 

최근 우리사회에는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소수자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무분별하게 확산 조장되고 있다더욱이 동성애를 상업적이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동성애자들의 일탈 행위를 부추기며 동성애의 폐해(15-20년 수명감축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과 변실금과 같은 질병들가정파괴우울증자살 등)와 동성애가 치유된다는 탈동성애의 사실을 숨기고 있다지금도 동성애를 하다가 에이스에 걸린 자식을 둔 부모들은 부끄러워 어디에다 말도 하지 못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으며 에이즈의 불행을 막는 길은 동성애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에이즈 현장 사역자들의 안타까운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동성애에서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은 청소년과 대학생 시기에 호기심에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그 폐해를 알려주는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며 이미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은 속히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에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탈동성애자들의 간절한 절규에 대해 우리 사회는 절대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럼에도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을 비롯한 소위 자칭 진보라는 일부 일탈된 좌파 인사들은 탈동성애자들의 간절한 외침과 탈동성애인권은 일방적으로 무시한 체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적인 트렌드라며 우리나라도 동성결혼을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더 나아가 양심과 신앙의 자유에 따라 동성애를 비윤리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무더기로 감옥에 보내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 사회를 혼란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이에 우리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이재정송주명 후보는 반드시 낙선시키고 동성애 조장을 반대하는 임해규 후보는 적극 지지할 것이다또한 이번 지방 선거에서 동성애를 확산하고 조장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동성애 확산과 조장을 반대하는 후보에 대해서는 지지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8 6 7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기독교유권자연맹참여 100여개 단체 일동


기사입력: 2018/06/07 [18:3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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