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확인불가는 탑승 안한 증거가 아니다”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6/09 [12:11]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확인불가는 탑승 안한 증거가 아니다”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8/06/09 [12:11]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캠프는 이필운 후보를 고발한다는 최대호 후보 캠프의 기자회견에 대해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전했다.

 

이 후보 측은 “녹취와 최초 유포는 이미 언론을 통해 드러났듯 민주당 내에서 일어난 것이 분명하고,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정확한 해명은 없이 오히려 이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월호 침몰 직후 제주도에 가지 않았다는 증거로 제시한 항공사의 한 자료를 보면, ‘확인불가’, 이것이 가지 않았다는 증거라는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며, “의혹에 충분히 답하지는 않은 최 후보 측의 ‘카더라’식 대응과 본질을 회피한 ‘고발내용’이 오히려 고발대상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편, 앞서 최 후보 측에 제기된 다섯 가지 의혹에 대한 해명 촉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수지맞은 우리' 위기의 진가(家)네! 함은정, 해결 방법 찾기 위해 '고군분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