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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활용한 약사동 제방유적지 탐험’ 운영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6~7월 가족 교육체험프로그램 마련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6/11 [14:54]

▲ 제방내 부엽 모습 [사진=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오는 23일과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사제방유적전시관에서 ‘6~7월 가족 교육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3일, 7월 7일 토요일 2회에 걸쳐 개최되며, 울산 평산초등학교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협력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우선, 제방의 의미와 기능을 알아보고, 제방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확인하며, 햄스터로봇과 테블릿PC를 활용해 제방 만들기 미션과 코딩교육 활동을 하는 체험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1명과 어른 1명이 조를 이루어 20 가족으로, 12일부터 20일까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지난 5월 처음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과학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의 호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추가 참여 요청이 쇄도해 울산 평산초등학교와 협의 끝에 6월과 7월 재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삼국시대 말~통일신라 시대 초에 부엽공법(敷葉工法) 등 당시 첨단 토목기술로 축조된 수리시설인 제방과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토기 등 유물, 각종 농기구 등이 전시돼 있어 흥미로운 우리 역사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사입력: 2018/06/11 [14:5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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