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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공모사업', 집에서 신청·발급 가능
공모·모집 사업 28일 개시 예정. 업무처리 비용으로 연간 7800만 원 절감 기대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06/11 [18:14]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민원·공모 홈서비스’ 사업은 민원인이 각종 허가·등록·신고 민원의 신청은 물론 발급 받을 때도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또한 연중 수시로 추진하는 각종 공모·모집사업도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한 시민 편의 중심의 민원서비스 사업이다.

 

대구시는 시민중심 시정혁신 1차 과제 중 하나인 ‘민원·공모 홈서비스’ 구축을 위해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2017년 12월 공공기관 시스템 전문업체인 ㈜유비엔과 계약을 체결해 사업에 착수했었다. 올해 5월 17일 사업을 마치고 시스템 테스트를 거쳐 지난 7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제까지 시민들이 직접 관공서를 찾아 방문 접수하고 재방문해 서류를 수령하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 민원배심원제 신청 등 민원사무 13종을 집에서 컴퓨터로 신청하고 프린터로 발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는 도시디자인 공모전, 금호강 하중도 명소 만들기 아이디어 모집 등 공모·모집 사업 22종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그러나 본 시스템은 확장성을 갖춘 관계로 연간 약 400여종의 공모·모집 사업과 민원사무 등을 추가해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지능정보화사회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민원서비스 혁신도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시민편의를 증진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민원서비스 최고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11 [18:1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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