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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울산 택시승강장 어떻게 달라지나?
택시 이용 시민 편리, 택시운수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2:02]

▲ 울산 중구 혁신도시 안 석유공사 앞 택시승차대 모습.[제공=울산시청]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택시승차대 정비로 울산 시민이 택시를 이용하기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택시 운전자도 피로가 줄고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택시승차대 연차별 정비 및 관리 계획’에 따라 오는 8월까지 ‘2018년 택시승차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택시승차대란 택시가 승객을 승·하차시키거나 승객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는 장소다.

 

택시승차대는 현재 총 66개소이며, 올해는 사업비 2억 5800만 원을 들여 신규설치 6개소, 이설 2개소, 보수 10개소 등 총 18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앞 택시승차대는 교통체계 개선과 더불어 택시 정차면 수를 대폭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는 터미널 주변의 택시 및 승용차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함이다.

 

사업 첫해인 2017년에는 이 중 17개소를 정비했다.

 

울산시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택시운전자도 피로 감소와 연료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손님을 태우기 위해 시내 전역을 배회하는 대신 대기하면서 손님을 기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일부 택시승차대를 적정 위치로 이설, 교통개선과 사고예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택시 이용 시민 편리와 택시운수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택시승차대 연차별 정비 및 관리 계획’(2017~2021년)을 수립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택시 승·하차지점 분석과 택시조합 및 운수종사자들의 의견 수렴, 민원발생 원인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택시승차대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12 [12:0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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