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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풍년 기원하는 단오 맞이 머리감기 행사 등 열어
오는 18일 판암골 단오 한마당 행사 개최
 
서주혜 기자 기사입력  2018/06/12 [16:53]

[뉴스쉐어=서주혜 기자] 대전시 동구는 오는 18일 쌍청당공원에서 '제17회 판암골 단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 [제공=대전시 동구청]

 

이번 행사는 판암골 단오한마당 추진위원회 주최로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구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유공자 표창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창포 머리감기 행사 ▲난타, 마술, 민요, 판소리 등 축하공연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행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특별무대에서는 그네뛰기 한마당 행사와 민속씨름대회도 열릴 예정이며 전통문화 체험행사로 투호놀이, 윷놀이, 국궁 체험과 함께 비즈공예, 재활용 장터, 건강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 다문화 및 새터민 전통음식문화체험 한마당과 추억의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웃과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됐다”며 “올해로 17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도 여러 가지 전통 체험 행사가 준비 돼 있는 만큼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구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12 [16:5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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