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박수지 기자] 최초로 ‘3선 서울시장’이 탄생하는 것일까.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27.5%로 2위를,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19.8%로 3위에 머물렀다.
한편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허용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6~3.4%p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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