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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울산 첫 진보교육감 탄생할까? 노옥희 후보 선두
출구조사 결과 노옥희 후보 36.7% 1위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6/13 [20:40]

▲ 울산시 교육감 노옥희 후보 선거 포스터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후 6시에 막을 내린 가운데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의 출구조사 결과도 나왔다.


울산의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에는 진보 노옥희 후보가 36.7%를 득표해 울산 첫 진보교육감 탄생이 예상된다. 반면 보수진영의 김석기 전 교육감은 16.9%에 그쳐 2위를 달리고 있다.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도 17개 시도 중 진보 성향 후보들이 1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출구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노옥희 후보는 “전국 최저 수준인 청렴도, 전국 꼴찌인 신뢰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부모 공교육비 부담이 많은 울산교육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노옥희 후보는 ▲부패비리 사전 차단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질 높은 무상급식 실시 ▲학부모 공교육비 부담금 제로화 ▲교육안전지원조례 제정 ▲자기주도형 학습환경 조성 ▲학교생활 복지편의시설 확충 ▲울산교육회의 구성, 소통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체계 구축 등을 8대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사입력: 2018/06/13 [20:4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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