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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 '확실'…"16년 구태 기득권 도정 끝"
이재명 55.1%·남경필 36.8%·김영환 4.8%
 
박수지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00:35]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린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실해지자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뉴스쉐어=박수지 기자]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일 실시된 가운데, 경기도지사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14일 오전 12시 20분 현재 경기도 개표율 47.3%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5.1%를 기록하며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최대 라이벌인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와는 51만 6391표차를 기록했다.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는 36.8%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4.8%, 이홍우 정의당 후보 2.6%, 홍성규 민중당 후보 0.7% 순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는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지자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우리는 확인했다. 마타도어, 흑색선전에 의존하는 낡은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를 열라는 촛불의 명령을 재확인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16년 구태 기득권 도정을 끝내고 민주당과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 여러분의 뜻 무겁게 받들겠다"며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도민 여러분께 반드시 보답하겠다. 자부심 넘치는 경기, 전국 최고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경기를 만들겠다. 평화의 시대, 번영과 미래의 한반도에서 경기도가 그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8/06/14 [00:3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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