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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 재규어의 그녀 '정아라'

노푸른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5:07]

'2018 부산국제모터쇼' 재규어의 그녀 '정아라'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8/06/18 [15:07]

▲ 재규어(랜드로버) 모델 정아라     © 노푸른 기자.

 

6월 7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2018 부산국제모터쇼 (Busan International moter Show 2018)가 진행됐다.

 

올해로 부산에서만 8회를 맞은 2018 부산국제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er Show 2018)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컨셉트카와 환경을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전기차 등을 앞세운 9개국 183개사 3,076부스에서 2018.부산국제모터쇼를 찾아온 62여만명 관람객들의 마음을 매료시켰으며, 내년 2019년에는 서울국제모터쇼에서 올해 부산국제모터쇼의 바통을 이어받아 더 많은 관람객들을 위한 행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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