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 '인랑' 제작보고회 열려영화 '인랑' 7월 25일 개봉예정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인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인랑'은 한국형 SF 영화로,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에서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이다. 오는 7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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