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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6월 ‘다시 보는 명작영화’ 상영
국외영화 ‘플래툰’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2편 상영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6/25 [16:41]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 ‘다시 보는 명작영화’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외영화 ‘플래툰’과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2편을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


6월 상영작인 외화 ‘플래툰’과 한국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각각 27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영화 ‘플래툰’은 베트남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로 전쟁의 참혹함을 잘 표현한 명작영화이다. 보통 전쟁영화라 하면 아군이 승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데, ‘플래툰’은 전쟁의 공포와 비극을 보여주면서 결국 전쟁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모두가 희생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우리나라의 공동경비구역 판문점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로 남과 북의 군인들이 몰래 왕래를 하며 오랜 기간 동안 우정을 쌓아가지만 결국 분단국가가 겪는 아픔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다.


특히, 이날은 영화가 끝난 후 오후 7시부터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울산지역 선생님으로 구성된 울산 교사 오케스트라팀이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40여 분간 연주회도 마련된다.


한편, 7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외화 ‘쇼생크 탈출’과 국내영화 ‘해바라기’ 2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25 [16:4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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