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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연말까지 버스 준공영제·광역교통청 설립 추진
“편리한 출퇴근 시간 만들어 나가겠다”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0:36]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서울 잠실 광역 환승센터를 방문해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버스 운행상황과 수도권 버스 환승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시, 경기도 등 교통담당자 및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각 지역의 버스 운행 상황을 공유하고, 수도권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 장관은 “7.1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버스 운행 감축 등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지자체와 버스 노사가 합심해 주셔서 큰 차질 없이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노사정 합의에 명시된 만큼 정부는 내년 7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년 연말까지 노사와 협력해 버스 준공영제 전국 확대 등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장관은 “국민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서는 근로시간 단축은 물론 출퇴근 등 이동시간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은 매우 길고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광역교통청을 설립해 지자체 간 정책이견을 조율하고 수도권 교통 혼잡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 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8/07/06 [10:3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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