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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시설 개보수단’ 9일 방북
통일부 이산가족과장 및 적십자사·현대아산·협력업체 기술자 등 22명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07/07 [10:02]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를 위한 금강산 시설 개보수단이 오는 9일부터 방북한다. 

 

방북 인원은 통일부 이산가족과장을 단장으로 적십자사·현대아산·협력업체 기술자 등 총 22명이다. 

 

시설 개보수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이뤄진 시설 점검단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이산가족 면회소 등 상봉 행사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개보수는 선발대 파견일인 8월 15일 전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 개보수 진행 상황에 따라 분야별 기술 인력이 현지 상주 및 단기 출·입경 방식으로 순차 방북한다. 

 

정부는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차질 없도록 상봉 행사 시설 개보수와 상봉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07 [10:0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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