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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험 통해 환경문제를 배워요”
보건·환경 관련 다양한 실험실습체험 가능
 
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8/07/07 [10:47]

 

[뉴스쉐어=양연주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체험교실이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를 실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은 청소년이 식중독균 관찰실험, 중금속 비색실험, 뇌염모기 및 진드기 현미경 관찰실험 등의 보건과학 실험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월 운영하는 상시반을 비롯해 방학 특강반(1·2·8), 자유학기제 수업반(중학생) 등을 수시로 개설해 맞춤형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매주 화·수요일 6세 이상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수돗물을 만드는 과정, 소음측정, 영상교육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대구시는 초··고등학생들에게는 우리 동네 공기 질 알아보기, 페트병을 이용한 정수기 만들기, 수돗물 수질실험 등 평소 궁금했던 환경문제를 과학실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의 견학/체험메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와 환경조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경태 보건연구부장은 우리 연구원의 과학 체험교실은 유치원생을 비롯한 초고등학교 학생들이 실험실습 체험을 통해 보건 및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연구실험실을 견학해 직업체험의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07 [10:47]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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