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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름 기획전 ‘세상이 하늘을 만났을 때’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갤러리 ‘아나몰픽’에서 3∼28일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9:16]

▲ 11일 울산 중구 문화거리 갤러리 아나몰픽에서 열리고 있는 ‘세상이 하늘을 만났을 때 展’을 찾은 관람객이 은천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갤러리 ‘아나몰픽’에서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하늘문화 첫 번째 기획전 ‘세상이 하늘을 만났을 때 展’이 열리고 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각자의 예술 감각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열망을 지닌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획한 전시다.

 

이번 기획전에는 현대미술 작가 ‘마리’와 캘리그라피 작가 ‘은천’, 그리고 한국화 ‘우용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캘리그라피 은천 작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고 싶다”며 “‘햇빛보다 화사하게 달빛보다 은은하게 별빛보다 환하게 피어나 빛나리라’는 내 작품처럼 이 전시를 보러 온 모든 사람의 삶이 빛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 아나몰픽 천성희 관장은 “새싹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주고 시민에게는 예술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은 바람이 늘 있었다. 그러던 중 뜻을 같이 하는 후원자가 나타나 이번 기획전을 열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신진작가들이 갤러리 아나몰픽에서 꿈을 찾아가길 바란다. 하늘문화 기획전은 앞으로도 계속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7/11 [19:1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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