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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부산 해수욕장 인파 430만↑ '올해 최대'
휴가철·부산바다축제 겹쳐 올해 최대 인파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22:33]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물의 난장' 행사에 참가한 피서객들이 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청]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휴가철과 부산바다축제가 맞물리면서 지난 주말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올여름 최다 인파가 몰렸다. 주말이 지났지만 해수욕장을 찾는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주말 총 431만 9000여 명이 부산 7대 해수욕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4일과 5일 이틀 동안 100만 명의 인파가 모였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93만 명, 송도해수욕장은 87만 4000명, 다대포해수욕장은 87만 명, 송정해수욕장은 50만 명의 피서객이 찾은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도 각각 9만 명과 5만 5000명의 피서객들이 찾아 더위를 식혔다.

 

올여름 주말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데에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여름은 부산에서, 축제의 바닷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부산바다축제가 한몫했다.   

 

이처럼 5일간 열린 제23회 바다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5개 해수욕장인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정, 송도에서 동시에 열렸다. 

 

부산바다축제 중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Night Pool Party’와 ‘물의 난장’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물의 난장은 백사장에 설치된 두 개의 대형 풀장에서 물총 싸움을 하고 이벤트 게임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또 밤에 광안대교를 걷고 달리는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1만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행사에 참여한 서울에서 온 김민정(27‧여) 씨는 “더울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시원하고 광안대교 위에서 도시 야경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인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08 [22:3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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