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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더위 날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서주혜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09:01]

- 7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

 

[뉴스쉐어=서주혜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난 17일 동구 아시아문화광장에서 ACC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해 운영 중이다. 

 

이번 물놀이장은 복합문화예술기관인 ACC를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19년에 열릴 수영선수권 대회 성공을 기원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주말을 맞이해 가족과 물놀이장을 찾은 오인후(10·산수동) 군은 “너무 더웠는데 이렇게 물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방학 내내 오고 싶다”고 말했다.

 

지인의 소개로 오게 됐다는 진은숙(30대·여·각화동) 씨는 “생각했던 것 보다 시설이 잘 되어있고, 더위를 잠시나마 피하기에 좋은 거 같다”고 전했다. 

 

지난 17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8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와 5m 크기의 미니풀장 등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 샤워장, 그늘쉼터 등이 설치됐다.

 

현재 ACC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18세 미만의 청소년·아동은 무료이며, 성인은 이용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ACC에 따르면 지난 3일 까지 8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ACC는 아시아문화자원을 융·복합해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국제적인 예술기관이자 문화교류기관이다. 문화예술 향유와 체험의 장·융합형 문화예술 전문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8/09 [09:01]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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