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08/13 [17:56]
세계 해킹방어대회 데프콘서 한국 팀 ‘1위’
2015년 이후 한국 팀 우승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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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 26)에서 한국팀이 1위를 거머쥐었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접전 끝에 한국 화이트해커 팀 ‘DEFKOR00T’가 우승했다고 전했다. 

 

2위는 작년 우승팀인 미국 ‘PPP’가  3위는 대만 ‘HITCON’ 팀이 차지했다. 

 

이번 한국 팀 우승은 지난 2015년에 열린 대회에서 ‘DEFKOR’ 팀이 아시아 최초로 우승한 이래 두 번째다. 

 

우승팀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Best, BoB) 수료생이 다수 포함됐다. 

 

BoB 교육과정은 교육 수료생들이 국제해킹방어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교육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교육프로그램이다. 

 

과기정통부는 증가하는 보안인력 수요 등을 고려해 BoB 교육인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데프콘(DEFCON)은 1993년 유명 해커인 제프모스(Jeff Moss)에 의해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큰 해커들의 축제다. 

 

보안 실무자들이 참석해 해킹기법, 보안이슈 및 분석방안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및 해킹방어대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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