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경제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7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액 185.6억 달러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 43개월 만에 수출 동반 증가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08/16 [17:20]

 

▲ 7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은 18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수출 증가율이 2016년 12월 이후 20개월 연속 두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다.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지난달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액은 185억 6천만 달러, 수입액은 91억 달러, 수지는 94억 6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3대 주력품목인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이 2014년 12월 이후 43개월 만에 동반 증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출 증가율은 2016년 12월 이후 20개월 연속 두 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서버 및 스마트폰 등 수요 증가로 30.2%가 증가해 104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3개월 연속 100억 달러대를 기록하며 22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보인다. 

 

디스플레이 경우 LCD패널 경쟁이 가열되면서 OLED패널 수요가 늘어나 8개월 만에 증가세로 접어들었다. 증가율은 2.6%이며 수출액은 25억 1천만 달러다. 

 

휴대폰은 6.8%의 증가율과 13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출 호조 등으로 3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10% 증가한 9억 3천만 달러다. 

 

지역별 실적으로 보면 중국이 반도체·컴퓨터·주변기기 수출 호조세로 26.1% 상승한 101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은 반도체·휴대폰 등 수출 확대로 3개월째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여준다. 이는 19.2%가 증가한 17억 달러다.  

 

베트남은 10.8% 증가한 22억 5천만 달러, EU(유럽연합)은 9.9% 증가한 9억 5천만 달러, 일본은 26.3% 증가한 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사입력: 2018/08/16 [17:20]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베스트스타상, 배정남 '원래 직업이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