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8/16 [18:36]
광주시,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행사 개최
손 태극기와 함께 광복절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 광복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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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제73주년 광복절 행사에서 광복회원의 선창에 맞춰 시민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서정현 기자

 

[뉴스쉐어= 서정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광복회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을 개최했다.

 

먼저 광복회 김갑제 광주전남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5천 년 같은 음식과 같은 말을 사용하는 남과 북이 협력하고 상호존중하며 이해의 마음으로 하나가 돼야한다”며 “후손들에게 과거 전쟁의 역사를 되돌려 주지 말고 이제는 하나로 이루어져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고인석, 이호상, 민영진 애국지사의 후손들이 대통령 표창을, 민족정기 선양 등에 앞장서 온 공로로 박화담, 이재연, 김보름 씨와 광덕고등학교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쫓아 자기를 희생하면서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던 우리 광주는 정의로운 도시라는 이유만으로 잘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남북정상이 오는 9월 평양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으며, 북한예술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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