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8/25 [14:55]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팀 8강 토너먼트 확정…우즈벡 이길까?
27일 동시 진행, 한국팀 우즈베키스탄 8강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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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네이버스포츠 캡쳐]    

 

[뉴스쉐어=서정현 기자]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토너먼트 8강이 확정됐다.

 

지난 24일 남자축구 16강 2경기가 끝나면서 8강에 합류할 4팀이 정해졌다. 먼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우즈벡), 베트남과 시리아 4팀이 8강을 확정지었고 이날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북한과 아랍에메리트 4팀이 합류했다. 8강에 진출한 팀은 27일 일제히 경기에 임한다.

 

앞서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3일 이란을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8강행을 확정지었다. 전반 39분 황인범 선수의 도움을 받은 황의조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10분 이승우는 개인 드리블로 이란의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성공했다. 황의조 선수는 조별리그 중 바레인 전에 헤트트릭을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기분 좋은 승리를 쟁취한 한국팀은 3일간의 휴식을 가진 뒤 우즈벡과 4강 진출을 위한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우즈벡은 16강까지 4경기 전승으로 13골을 넣어 8강에 올라온 강호다. 지난 1월 한국과 우즈벡은 지난 1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1-4로 한국의 참패였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의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이승우 등의 전력이 올라오고 있으며 16강까지 4경기를 거치는 동안 조직력이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이 강호 우즈벡을 이길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국이 4강 진출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4강에서 만날 수도 있다. 박 감독이 한국 축구를 잘 알고 있어 한국으로선 긴장을 놓을 수 없다. 다만 베트남의 젊은 선수들은 국제경기 및 해외 축구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어 경기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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