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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순 국화향연’ 본격 추진된다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야간 개장 1시간 단축 등 세부내용 바뀌어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8/09/11 [21:24]

[제공= 화수군청]    

 

[뉴스쉐어= 서정현 기자] 화순군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2018 화순국화향연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추진 자문위원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 6개 분야 43개 단위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무대인 남산공원은 형형색색의 국화꽃으로 뒤덥힌다. 5.2ha의 남산공원 일원에 자연 지형을 이용해 오색 국화 및 억새, 핑크뮬리, 코키아 등, 50여만 주의 꽃들과 경관작물 등이 아름다움을 뽐낸다.

 

국화동산이 배경이 되는 추억의 인증샷 제공을 위해 대형 국화 포토존과 소형 포토존, 벤치 등이 곳곳에 마련되며 관람 동선을 따라 ‘패밀리존, 투어존, 명품존, 사랑길’이라는 테마를 설정하여 테마에 맞는 조형작 430여점이 전시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덕문화광장에서 청소년의 날, 민속의 날 등 11. 2일부터 11. 4일까지 3일간 국화와 함께하는 군민 참여마당도 선보인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방송 체험 및 관광지와 맛 집을 홍보하고 사연소개와 신청곡 방송 등으로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국화 방송국’과 ‘국화꽃 심기’, ‘목재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올해 축제 때 운영된다.

 

군은 지난해 인기가 많았던 엽서보내기를 내가 찍은 사진으로 ‘포토엽서 만들기’로 변경하여 운영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높이 5m에 이르는 대형 국화 우체통을 제작한다.

 

먹거리도 크게 개선된다.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축제장, 고속도로 휴게소, TV예능프로 등에서 인기 있는 닭강정, 닭꼬치, 소떡, 씨앗호떡, 츄러스 등을 북문과 남문,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남문에서 성당간 도로 활성화를 위하여 나뭇잎에 소원을 담아 거는 행사도 선보인다. 소원 나뭇잎은 2019년 대보름 달짚 태우기 때 소원을 빌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휀스에 김삿갓의 대표적인 시를 코팅하여 전시하는 등 소담길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미고 야간 조명 등을 활용하여 진입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산 정문에서 열리며 큰 혼잡을 빚었던 개막식은 올해는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축제장 야간 개장시간도 1시간 단축돼 오후 9까지 운영된다. 국화 등의 생육에 영향을 끼쳐 야간 개장 시간을 단축키로 했으며 보다 정확한 관람객 통계를 위해 출입구 5곳에 무인측정기도 설치한다.
 
일부 프로그램도 유료화된다. 김삿갓 방랑체험과 목재 공예품 만들기, 국화꽃 심기 등은 체험비가 유료로 변경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 증가에 따른 시가지 차량 통행 불편과 혼잡, 각종 공연 및 많은 관람객으로 인한 소음 증가 등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할 방침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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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1 [21:2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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