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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세계인 참여 독려
이용섭 시장, 제임스 최 호주대사·필립 터너 뉴질랜드 대사 접견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8/09/12 [10:56]

 

▲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 접견 모습 [제공=광주시]     © 오미현 기자

 

[뉴스쉐어=오미현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7일 시청에서 제임스 최 호주 대사와 필립 터너 뉴질랜드 대사를 잇따라 접견하고 2019년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자국 수영인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독려했다.

 

먼저, 이 시장은 제임스 최 호주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내년 712일부터 31일 간 광주에서 세계 5대 메가스포츠 중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린다전 세계에서 10억여 명이 시청하는 메가 이벤트이므로 호주에서도 많은 이들이 참여하도록 제임스 최 대사께서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제임스 최 호주 대사는 호주 정부의 내년 주요 일정에 이미 광주수영대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대회 기간에 광주를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이에 앞서 수영인들의 참여도 독려하겠다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광주의 이미지가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과 제임스 최 호주 대사는 친환경자동차 산업 에너지밸리 조성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 이 시장은 필립 터너 뉴질랜드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도 뉴질랜드 수영 동호인들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많이 참가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필립 터너 뉴질랜드 대사는 내년 광주수영대회에 뉴질랜드에서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대회 기간에 광주를 다시 한 번 찾아 선수들과 동호인들을 격려하겠다고 답했다.


기사입력: 2018/09/12 [10:56]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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