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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진 가을밤, 야시장 놀러가볼까
울산 남구 수암 한우야시장, 한우도 먹고 추억 게임도 하고
 
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8/09/17 [15:22]

▲ 울산 남구 수암 한우야시장 전경    © 강민서 수습기자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울산 남구 수암 한우야시장이 지난 7일 재개장했다. 수암 야시장은 ‘추억여행’을 테마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재운영에 들어간다. 

     

하부 비막이 공사로 7·8월 두 달간 휴장했던 수암 야시장 재운영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반가워하는 분위기였다. 수암 야시장은 골목형 시장 육성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지원받아 한우 특화거리로 사업이 추진됐다.

 

▲ 수암 한우야시장에서 방문객들이 한우를 구워 먹고 있는 모습     © 강민서 수습기자

 

한우 거리에서는 한우 판매대에서 구매 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다. 또한 수공예품 판매, 타로체험, 퓨전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추억 게임기도 즐길 수 있다. 매 개장일 7시에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자녀와 함께 야시장을 찾은 강모(45·남)씨는 “어릴 때 했던 게임기가 있어서 반가웠다. 옛날 생각이 나서 아이에게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 수암 한우야시장에서 아이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 강민서 수습기자


수암 야시장은 2016년 4월 1일 첫 개장해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수암 시장에서 20년째 식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현숙(48·여)씨는 “3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시장을 살리려고 최선을 다한다. 시장이 많이 알려지고 많은 분들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9/17 [15:2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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