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8/09/21 [13:48]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5차 정기총회 10월3일 바티칸에서 개최
주제는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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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김좌환 기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18년 10월 3일부터 28일까지 바티칸에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약칭 ‘주교 시노드’) 제15차 정기총회가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주교 시노드는 지역교회의 사목자인 전 세계의 주교들이 교회의 중대사를 숙고하며 교황에게 자문할 목적으로 소집되는 회합이다. 정기총회는 3-4년 주기로 열리며, 필요에 따라 임시총회가 열리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교황 임명 대의원으로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 주교회의 대표로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위원장 조규만 주교, 주교회의 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주교가 참석한다. 또한 참관인으로는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학생상담센터장 권미나 수녀가 세계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초청으로 참석한다.

 

주교 시노드는 교황이 의장을 맡으며, 사전 발표된 의안집 내용을 중심으로 삼고 주교들의 지역교회 현황 발표, 질의응답, 그룹 토의 등으로 진행한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시노드 사무처는 최종 보고서를 작성, 각각의 항을 교부들의 표결에 부친 뒤 3분의 2 이상이 찬성한 문항들을 모아 발표한다. 후속 문헌으로는 시노드 주제와 결정사항에 대한 교황의 성찰과 사목 방향을 담은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교황 권고’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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