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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공예 '제7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 개최
28일부터 3일간 전국 186개 공방 참여, 수공예품 전시·판매, 체험이벤트 등 풍성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8/10/01 [00:39]

 

▲ 2018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포스터 [제공=광주시]    

 

[뉴스쉐어=오미현기자]‘2018년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제1~2전시관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핸드메이드페어는 호남 최대의 수공예품 전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디자인센터와 광주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전국 수공예 공방이 참여한 가운데 총 260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공방은 지난해 171개 공방보다 10% 증가한 186개가 참여하며, 전시 주요 품목은 섬유공예, 한지, 나전칠기, 도자기, 목공예품 등 전통 공예 생활자기천연비누 등 생활용품류 천연염색가죽 등 패션 잡화류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류 초콜릿 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등 다양한 생활공예 상품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 2018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부스 모습     © 오미현 기자

 

특히, 문화 예술적 솜씨로 빚어낸 아름다운 수공예인 퀼트가방, 독창적 디자인의 찻잔, 우아한 컬러의 천연염색 스카프, 다양한 액세서리 등 저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제품들이 눈에 띠었다.

 

이번 전시에서는공예명장관 광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관 대한민국 공예대전 광주시 예선대회 입장작 수상작 전시관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명장 시연,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기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시 공예명장들이 출연해 목걸이 만들기, 목조각, 금속공예, 종이공예 등을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 시연행사를 펼쳤다.

 

또한 뚝딱뚝딱공예체험과 오전오후 지정된 시간에 드림캐처, 뜨개 목도리, 캔들 홀더 제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렸다.

 

캔들을 만드는 체험행사에 참여한 윤희진(39·) 씨는 조카와 직접 캔들을 만들어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간편하면서도 즐겁게 캔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최근 감성과 개성을 강조하는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동안 수제공방육성사업을 통해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등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01 [00:3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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