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8/10/02 [10:57]
신천지예수교회, 올해 PK에서 4521명 신규 입교
지난해보다 1000명 이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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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신천지예수교회]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올 한해 울산을 비롯한 부산과 경남권에서 4521명의 신규 입교자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안드레지파(지파장 제슬기)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김정수)는 30일 안드레지파 부산 동구 범일동 교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8기 3·4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해 탄영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총 6개월 과정의 무료 계시신학교육 기관이다. 교육과정을 마치고 성경전반에 관한 300문제의 수료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인원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하게 된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한 인원은 지난해 입교자 3356명에 비해 10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다. 또 지난 2016년 4185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치다. 

 

이는 교계 인구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올해는 독일, 러시아, 일본 등 해외수료생 100여 명이 수료식에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전반의 내용을 설명하며 “신앙의 목적은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살기 위함”이라며 “천국은 어디에 있고, 천국에 가서 살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성경으로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회장은 “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돼 있다. 오늘날 말씀을 깨달았다는 건 소중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탄영진 총원장은 “오늘 수료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올린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첫 열매로 삼고자 6천 년간 일하셨다. 여러분은 6천년 최고의 진리를 가졌다. 끝까지 말씀을 지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창원에 사는 수료생 박호진(27)씨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 수료시험을 준비하면서 단순히 암기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에 수료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수료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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