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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 오는 6일 서귀포 북상
울산시 주말쯤 태풍영향권, 농축산 피해 예방 총력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7:58]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기상청은 제 25호 태풍 `콩레이`가 오는 6일(토) 서귀포 남서쪽 약 190km까지 북상해 주말쯤 울산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약 40m/s의 강한 바람을 동반해 수확 앞둔 농작물과 시설하우스, 농업생산기반시설, 축사 및 가축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조기 수확을 하도록 당부키로 했다.


또한 시설하우스․축사 등 농업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 고정, 주변 환경 정비, 배수로 확보 등 사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태풍이 많은 비를 동반할 경우 농경지 유실․매몰, 제방 및 저수지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배수장(진장 등 3개소) 가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도 나섰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줄 것”과 “피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읍‧면‧동, 구‧군과의 협조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10/04 [17:5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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