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6년만에 영화 통해 관객 만나는 이나영
4일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개막작
안미향 기자 | 입력 : 2018/10/05 [17:25]
▲ 4일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개막식 '뷰티풀 데이즈'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이나영이 답변하고 있다. © 안미향 기자
|
[뉴스쉐어=안미향 기자]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에 탈북 여성으로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인의 역을 맡은 배우 이나영이 기자회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6년만에 영화 통해 관객 만나는 이나영
4차원의 이나영, 양파껍질 같은 그녀 알수록 매력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