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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버스회사서 우리나라 여행객 인질삼아 과실금 요구
과실금 5백여만 원, 버스기사 과실로 발생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10/09 [21:34]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독일의 한 버스회사가 우리나라 여행객들을 인질로 삼고 현지 여행사에 과실금 500여만 원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여행객 A씨 등에 따르면 외국 현지 여행사와 계약한 독일의 한 버스 렌트 회사는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등 기사 과실로 발생한 추가비용 4200유로(한화 548만 원)를 현지 여행사에 요구했다. 

 

현지 여행사는 해당 버스회사에 계약금을 미리 지불했으므로 해당 금액을 주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에 해당 버스회사는 우리나라 여행객을 버스에 붙잡아 둔 채 해당 금액을 재차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 2시간 이상 갇혀 있던 한국인 여행객들은 몸에 지니고 있던 여권과 비행기 티켓 등만 가지고 버스에서 빠져나왔다. 

 

이후 택시를 타고 여행객들은 현지 공항에 도착했으나 캐리어와 기타 짐은 아직 현지에 있는 상태다. 여행객들은 인천공항에서 국내 여행사 등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A씨의 가족은 해당 사건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시, 억울함을 토로했다.


기사입력: 2018/10/09 [21:34]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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