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이재희 기자] 지난 6일부터 13일간 사진작가 이재현 씨의 불우이웃돕기 개인 사진전이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에 위치한 비영리 민간 청년단체 청년생각 복합문화공간 스터디룸카페 안다미로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사진전시회 기간에는 총 15개 작품이 전시됐으며, 약 2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최근 스마트폰 사진의 일반화와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것을 실감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에 개최된 사진전의 판매된 사진의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가 개최된 비영리민간단체 청년생각은 청년과 기성세대를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다양한 청년지원 활동을 펼쳐온 단체로 쉐어하우스형 청년 주택(사회적주택)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 및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사진 = 사진작가 이재현 작가와 전시된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