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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개막
참치 해체쇼, 이원일 셰프 쿠킹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 준비
 
박지인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8/10/31 [22:28]

▲ 작년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 축제 당시 모습 [제공=부산시]     

[뉴스쉐어=박지인 수습기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제16회 부산국제수산무역 EXPO(BISFE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31일 10시 30분에 열리며 국내외 초청자들과 함께 바다 식재료를 활용한 ‘해조(海藻)+회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5개국 410개사에서 1,075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수산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 부스로는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관, 수산산업 창업·투자 지원 센터관, 해양바이오 산업관, 스마트 양식관 등이 조성되며 해외국가관, 부산시어(고등어) 홍보관, 부산어묵홍보관, 낚시어구특별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협중앙회 등과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 러시아 하바롭스크 정부, 베트남 수산물 수출협회 등 국내외 수산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들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 주요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미국·노르웨이·세네갈·중국·페루·베트남·캐나다 등 기존 참가국과 더불어 러시아·칠레·라트비아·온두라스·우크라이나 등 신규국가 등 해외 국가의 참여가 돋보인다.

 

아울러 국내 지자체들도 참여해 지역 업체 홍보에 주력하며 국내 주요기업 및 단체들도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신제품 홍보를 위해 참여한다.

 

또한, 시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수산창의식품 소싱 및 MD상담회를 강화한다.

 

이 중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행사기간인 3일 내내 개최된다. 시는 미국의 Grand BK사, 중국 청도 해지촌아가 식품유한공사, 일본의 True World Japan사 등 역대 최대 빅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음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학술행사로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 ‘수출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 ‘한국양식기술 워크샵’ 등이 개최된다. 또한,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 ‘참치 해체 쇼’,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활용한 ‘이원일의 수산물 쿠킹 쇼’가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를 강화하고, 내수소비촉진을 위한 국내 비즈니스 MD상담회를 확대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수산산업이 미래 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BEXCO, 한국수산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다.


기사입력: 2018/10/31 [22:28]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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