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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대관령 옛길 산불방지기간 캠페인
3일 유관기관 함께 서명운동 및 홍보물 배포, 산림정화 활동 진행
 
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8/11/03 [15:02]

▲ 3일 동부지방산림청 등 5기관이 대관령 옛길 등산로에서 산불안내기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동부지방산림청]

 

[뉴스쉐어=이세진 기자] 건조한 가을철 산불 방지를 위해 동부지방 산림청이 대관령 옛길에서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펼쳤다. 

 

3일 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산행인구가 많은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옛길 등산로에서 산불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캠페인에는 동부지방산림청·강릉국유림관리소·강원동해안산불방지센터·강릉산림항공관리소·강릉시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산불안내기 서명운동과,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산행 시 화기 및 인화물질 반입 금지 계도 및 선자령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림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 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함과 동시에 전 직원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산림관서나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법 제48조제3호 규정에 따라 산불발생의 신고 및 산불관련 범법자의 신고·검거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시행 중이며 신고자는 최고 300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기사입력: 2018/11/03 [15:02]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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