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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 추진한다
 
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00:35]

 

[뉴스쉐어=오미현기자]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민간 기관(HD행복연구소) 및 여성가족부와 협업하여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교육부에서는 학생 및 교원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민간 전문강사와 다른 부처 공공기관의 기반을 활용한 학부모 대상 교육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 모두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HD행복연구소 감정코칭 강사 140여명 및 여성가족부의 부모교육 전문강사 130여명에게 학부모용 어울림 프로그램 연수를 실시, 학부모 교육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예방 학부모 온라인 교육 자료는 홈페이지에 탑재해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교육지원국장은 모든 학부모가 질 높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민간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서 학부모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워 보다 안전한 학교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1/08 [00:3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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